글자수 단어수 세기 간편방법

글자수 단어수 세기 간편방법

글자수 단어수 세기 간편방법

포스팅입니다.

자기 소개서나 기타

관청이나 회사에 제출하는

문서에 

몇 자 이내라는

조건이 붙어 있을 때가

있습니다.

일일히

세어 볼 수도 없고 하는데,

어떤 포스팅을 보니

프로그램을 사용하더라고요.

근데,

복잡한 프로그램 사용할 필요없이

그냥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,

한글을 이용해,

간단하게 글자수나 단어수를

세는 방법이 있더라구요.

이렇게 간단한 방법이...

그래서

간단하게 사용하는 방법을

포스팅하려고 합니다.

자 이제 부터 알아볼까요?

고고~~~

아래 사진을 보시면

그냥 우리가 평범하게 사용하는

한글 파일 입니다.

자 한글 파일 하나를

열고

'학교 종이 땡땡땡 어서 모이자' 라고 적습니다.

(테스트이니 따라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.

설마 이것을 따라하는 바보는 없겠죠?

아니지 있을 것 같은데. ㅋㅋㅋ)

그 다음은

파일 - 문서정보를 클릭하세요.

그리고,

문서 정보에서 문서 통계를 클릭하면,

아래와 같이

글자수와 글자에 포함된 한자 수

낱말, 줄, 문단, 쪽, 원고지, 표, 그림, 글상자 등의

숫자가 친철하게 나옵니다.

참 쉽죠잉~~

글자수 세기

사실 한글에 이런 편리한 기능이 있는 줄 몰랐는데요.

이런 것도 모르고

프로그램만 찾아 다녔더랬습니다.

참 바보죠잉~~

자, 간단하죠?

이제부터는 간단하고 쉽게

찾을 수 있습니다.

다른 프로그램도 찾아봤는데

이 한글 기능보다도 더 못하더군요.

이상 글자수 단어수 세기 포스팅을

마치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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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래 글은

이 포스팅과 관련이 없으니

읽지 않으셔도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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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이 글을 보신다면,

아마도 회사나 기업 등

취업을 위해 자기 소개를 작성하시려고

하는 분들일 겁니다.

저야 뭐 자영업자니,

자기 소개서는 필요가 없지만

취업준비를 하시는 분들에게는

반드시 필요할 일이라 생각됩니다.

이 글 보시는 김에

꼭 취업에 성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.

이것도 인연이라 생각되거든요.

행운이 함께 하시를 바랍니다.

요즘 경기가 좋지가 않아서

자영업을 하는 분들도

정말 힘든 시기입니다.

가끔은 편하게 직장생활을

하는 게 더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.

(물론 직장 구하기가 그리 쉽습니까?)

자기 돈 들여가면서

임대료 등 여러가지 사무실 운영에 관련한 게

참 쉽지 않습니다.

인생살이 뭐 그리 쉽지 않겠지만

이 글 보시는 분들은

꼭 취업에 성공하셔서 즐거운 인생 누리시기 바랍니다.

자...

이쯤에서 끝맺을까요?

오늘도 화이팅 합시다.

그나저나 태풍 한번 안오나

정말 더워 죽것네.

너무 덥다.

세상살다 태풍 기다리기는 또 처음입니다.

태풍이라도 한번 와야

이 더위를 식힐텐데...

정말 걱정입니다. 

밤에 너무 더워서 잠을 이룰수가 있어야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