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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
출근했다.
연휴가 어딨냐며
출근을 독려하던
사람들은 정작 오늘 안나온다. ㅋ
차라리 이를꺼면
멀리 여행이나 다녀왔으면.
뭐...
어제 가지산 다녀왔으니
조금은 위안이 된다.
아침에 별로 반갑지 않은
사람들이 사무실을
방문하고 갔다.
반가워야 되는데
반갑지가 않다.
내 성격도 참 고약하다.
ㅋ
휴일인 오늘 참
조용하다.
내일도 일이 있다.
실수없이
잘 준비해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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